제주도카페 감귤농장 속 카페더콘테나 ♩ ­

제주에서 돌아오는 날 김녕에서 생선회를 한 그릇 먹고 근처 15분 거리에 있는 카페 더 컨테이너에 다녀왔다. 인간적으로 여기가 너무 예뻐.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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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5시쯤 간 것 같은데 해가 지기 직전인데도 하늘 실화라니…깡깡하고 큼지막한 귤박스를 입은 이 카페에 입장하는 곳부터 상쾌하고 아쉽지만 8세 이하는 대부분 입장금지 노키아 카페다.그 역시 그런 것이 1층으로 무조건 계단인데 좁고 공간도 그리 넓지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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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료는 이렇게 2층부터 사장님이 만들어 1층 도르래로 드린다.무섭고 재밌어요!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으로 기술적으로 내려주는 것이 아주 능숙해요.​​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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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층에 직접 앉아 창밖을 봐도 멋있다 귤 농장이 훤히 보이는 반은 하늘이에요. 절반은 귤밭에서 일하면 일할 보람이 있다. ​​​​​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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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관이 너무 예쁘니까 밖에 많이 남겨주는 우산과 귤모자가 놓여있어서 기념샷을 많이 남겼어요. 대신 해가 어두워지는 귤밭은 모기천국이라고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귤 따면 안 돼.저걸로 맛있는 귤차 싹을 틔워주면 손님은 따면 안돼.남 집사는 고소한 미숫가루맛 라떼를 주문, 나는 귤 유자차를 주문! 둘 다 맛있다.먹어본 적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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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내도 깔끔하다. 실내 탁자는 모두 8개 정도이며 외벽을 따라 테이블이 4개 정도 있다.층고가 2층까지 열려 있기 때문에 1층에서 소리를 지르면 조금 울립니다.옆집 커플이 좀 시끄러웠어… ==어쨌든, 절로 수군거리는 그런 카페이긴 하지만, 혼자 와도 이상하지 않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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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어두워지기 전에 농장 컷 여기서 인증샷을 많이 남겼는데, 그냥 서 있으면 일 때문에 만난 사이에 만들 수 있다고 해도 믿어질 것 같다.

밤비행기로 예약하고 해질녘에 이렇게 다녀왔는데, 6시쯤 나가서 급하게 공항까지 가면 1시간 걸리는 퇴근시간걸리면 제주시 차 gae 막히니까 꼭 시간 넉넉히 계산하고 다닐것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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