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유 사용법 등 아이콘 기본 설정 구글 및 캘린더 바탕화면 .

일정관리를 위해 초창기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구글 캘린더는, 오랜 기간 써온 만큼 기념일부터 할 일까지 많은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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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도우, MAC, 모바일 운영체제 등 플랫폼에 상관없이 어디서나 연동하여 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, 꾸준히 이용하고 있고 더 좋은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계속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. ​오늘은 구글 캘린더 공유 및 바탕화면 아이콘 꺼내기, 음력 절기 추가 등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기본 사용법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. ​

​처음 접속하면 기본적인 휴일 정보 정도만 나타나고 대부분은 비어있을 것입니다. 앞으로 이곳에 이벤트나 기념일 등을 입력하여 관리하게 되는데, 캘린더 그룹을 만들어 개인 일정부터 회사 업무, 여행할 일 등을 별도로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. ​웹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방식이라 언제 어디서나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고, 스마트 기기에서도 연동하여 볼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이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 ​기본 인터페이스를 살펴보면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부분이 달력 부분이고 일, 주, 월, 연도 등으로 변경하여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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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으로는 작은 달력과 그룹 항목이 표시되는데 얼마든지 추가하거나 숨길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. ​또한, 관심분야와 관련된 내용도 구독하여 정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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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좌측 상단에 ‘만들기’를 눌러서 추가하거나 날짜가 표시된 영역을 클릭하여 등록할 수 있습니다. ​제목을 입력하고 이벤트, 알림, 할 일 여부를 선택한 후 정확한 일정과 시간을 정한 후 저장하시면 됩니다. 위치 정보를 표시하거나 추가적인 설명을 삽입할 수 있으며, ‘옵션 더보기’를 눌러 상세 알림이나 친구 초대, 첨부파일 등 상세 옵션을 넣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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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이나 매주, 매월, 매년 단위로 반복되는 이벤트의 경우는, 상세 내용 등록 화면에서 반복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. ​특정 요일이나 사용자 맞춤 설정을 통하여 주기와 함께 종료 일자까지 지정하면, 이후 발생될 정보가 모두 입력되어 해당 날짜에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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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측에 항목은 나타나게 할 수도 있고 숨길 수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, 구독 중이거나 내가 만든 캘린더 리스트 앞에 색상별로 입력된 V 체크를 풀면 달력 화면에서 사라지게 되고 다시 체크하면 나타납니다. ​만약, 더 이상 필요 없어져서 기존에 추가해둔 리스트 중에서 하나를 감추기 말고 완전히 삭제하고 싶다면, 우측 상단에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고 ‘설정’으로 이동한 후 원하는 항목을 구독 취소하거나 삭제하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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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각각의 일정에 대한 구글 캘린더 공유도 함께 살펴보면, 이 기능을 통해 모임이나 지인, 회사, 가족 간에 등록된 이벤트나 할 일을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. ​상세 정보 입력 창에서 우측에 참석자란을 보면 공유하고 싶은 사용자의 메일 주소를 입력하게 되어있고, 권한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. ​메일 주소 입력과 단순히 보게만 할 것인지 내용을 수정할 수 있게 할 것인지 권한도 부여하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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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에서 살펴본 건 개별 건에 대한 공유였다면, 별도의 구글 캘린더 그룹을 만들어 그쪽에 입력하는 내용은 참여된 모든 사람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습니다.​+ 버튼을 누르고 ‘새 캘린더 만들기’를 선택한 후 이름과 설명을 넣고 만들어준 다음, 아래쪽에 나오는 ‘설정’을 눌러 이동합니다. 혹시 해당 메시지를 놓쳤다면 메인 창에서 톱니바퀴 아이콘 눌러서 접근할 수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.

생성된 화면을 닫지 마시고 아래로 내리다 보면 ‘특정 사용자와 공유’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, ‘사용자 추가’를 눌러 대상자 이메일 입력과 수정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하고 보내기하면 완료됩니다. ​공유 받는 대상자는 관련 내용을 이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고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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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접속 과정의 편의를 위해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만들어서 더블 클릭만으로 윈도우 프로그램처럼 열리도록 할 수 있는데,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. ​먼저, 우측 상단에 ‘더보기’ 버튼을 클릭하고, ‘도구 더보기 – 바로가기 만들기’ 항목을 선택하면 바로가기로 만들기 위한 추가 팝업창이 호출되면서 바탕화면에 생성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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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, 이때 ‘창으로 열기’에 체크하면 웹 브라우저가 아닌 별도의 Calendar만 열리게 되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 ​한번 만들어두면 Google 사이트 접속해서 캘린더 화면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줄어들기 때문에, 자주 이용하신다면 꼭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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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구글 캘린더 공유 및 기본 사용법과 바탕화면에 아이콘 설정하는 법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. ​우리 생활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기능인만큼 적극 활용해보셨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, 앞서 설명드린 기능들 중에 일부를 영상으로 첨부해드리니 확인하시고 좀 더 쉽게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.